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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5

바이에른뮌헨 vs 토트넘핫스퍼 (예상라인업 및 짧은 코멘트) 12월12일 챔피언스리그 한국시간으로 12일 새벽 5시에 알리안츠아레나에서 바이에른뮌헨과 토트넘 핫스퍼가 2차전 을 붙게된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은 케인 , 알리 , 손흥민에게 휴식을 줄것이라 예상하고있다. ​ 아무래도 b조의 순위 윤곽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미 조1위 뮌헨과 2위 토트넘 15점 10점의 승점으로 이번경기 결과로 인하여 순위변동이 없고 3위 3점인 즈베즈다와의 차이가있기 때문에 리그경기 울버햄튼전을 대비해 휴식을 부여할듯 싶다. ​ 양팀모두 어린선수들 위주로 구성하겠다고 미리 밝혔었던 양팀이었다, 토트넘은 세세뇽, 패럿 , 에릭센 시소코 로셀소 포이드 산체스 로즈 가자니가등으로 토트넘의 라인업을 예상했고 뮌헨에선 레반도프스키가 전방 나브리 뮐러 쿠티뉴가 2선 , 키미히,데이비스,알라바,마르티네스,노이어등의 선발을.. 2019. 12. 10.
'명장' 무리뉴 토트넘 부임 및 선수들과 첫 훈련 마쳐.. 20일 포체티노를 경질시키고 조제 무리뉴감독이 토트넘 핫스퍼의 새로운 감독자리를 맡게 되었다. ​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 무리뉴 감독이 오늘 우리 팀의 새 감독으로 첫 훈련을 가졌다" 라며 글을 게시했다 ​ 무리뉴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관둔지 약 11개월만에 epl 복귀다. ​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델리알리와 가벼운 환담을 나누고 케인 손흥민 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 첫훈련은 성공적으로 마친듯하고 그 이후에 시즌성적이 이제는 중요한 관건이다. ​ 무리뉴감독은 " 새 구단을 맡아 내가 보유하게 될 스쿼드에 행복감을 느끼는것은 특권과도 같고 토트넘의 잠재력과 선수들의 실력에 대해 얘기해왔다" 라며 스쿼드에 대한 만족을 얘기했다. ​ 팀을 맡게되면 트로피하나씩은 끝내 들어올렸던 무리뉴.. 2019. 11. 21.
'무리뉴' 토트넘행 계약직전 , 떠나는 포체티노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가 토트넘의 감독이 될것이다. 첼시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에 이어 토트넘의 감독이 될것이다. 라고 전했다 ​ 양측이 세부사항에 협의해 합의에 이르렀고 20일 계약서 사인 일정을 잡았다 라고 전했다.. 이 보도는 유력한 사항이다. 스카이스포츠와 BBC등 현지 주요 외신이 무리뉴 선임에 힘을 얹고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이후 다른 중국 스페인 구단에 러브콜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한 무리뉴는 토트넘에 와서 과연 상위권으로 올릴 수 있을지 아니면 중위권에 머무를지가 관건이다. ​ 황가드 와 맨유 스쿼드로 2위를 올려놓았던 무리뉴이기에 충분히 상위권 도약에 발판이 되리라 생각한다. ​ 한편 포체티노와는 토트넘과 작별했다. 20일 오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감독에대한 경질을 발표했으.. 2019. 11. 20.
유상철 감독 '췌장암 4기' 진단 이겨내겠다.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인 유상철이 췌장암 4기 진단 사실을 고백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받아들이기 힘든 진단이었지만 받아들여야만 했다 라고 전했다. 그는 여러 말과 소문이 많았던 건강상태에 대해 직접 팬 여러분께 말씀을 드려야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경 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여 곧바로 병원에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게 되었다 라고 전했으며 저 때문에 선수들과 팀에 피해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않았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치료를 병행하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며 선수 스태프와 함께 이겨내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인천구단은 전적으로 유감독의 뜻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라며 남은 기간 감독님이 팀을 이끄는데 .. 2019.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