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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3

'명장' 무리뉴 토트넘 부임 및 선수들과 첫 훈련 마쳐.. 20일 포체티노를 경질시키고 조제 무리뉴감독이 토트넘 핫스퍼의 새로운 감독자리를 맡게 되었다. ​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 무리뉴 감독이 오늘 우리 팀의 새 감독으로 첫 훈련을 가졌다" 라며 글을 게시했다 ​ 무리뉴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관둔지 약 11개월만에 epl 복귀다. ​ 사진과 영상에 따르면 델리알리와 가벼운 환담을 나누고 케인 손흥민 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 첫훈련은 성공적으로 마친듯하고 그 이후에 시즌성적이 이제는 중요한 관건이다. ​ 무리뉴감독은 " 새 구단을 맡아 내가 보유하게 될 스쿼드에 행복감을 느끼는것은 특권과도 같고 토트넘의 잠재력과 선수들의 실력에 대해 얘기해왔다" 라며 스쿼드에 대한 만족을 얘기했다. ​ 팀을 맡게되면 트로피하나씩은 끝내 들어올렸던 무리뉴.. 2019. 11. 21.
'무리뉴' 토트넘행 계약직전 , 떠나는 포체티노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가 토트넘의 감독이 될것이다. 첼시와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에 이어 토트넘의 감독이 될것이다. 라고 전했다 ​ 양측이 세부사항에 협의해 합의에 이르렀고 20일 계약서 사인 일정을 잡았다 라고 전했다.. 이 보도는 유력한 사항이다. 스카이스포츠와 BBC등 현지 주요 외신이 무리뉴 선임에 힘을 얹고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이후 다른 중국 스페인 구단에 러브콜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한 무리뉴는 토트넘에 와서 과연 상위권으로 올릴 수 있을지 아니면 중위권에 머무를지가 관건이다. ​ 황가드 와 맨유 스쿼드로 2위를 올려놓았던 무리뉴이기에 충분히 상위권 도약에 발판이 되리라 생각한다. ​ 한편 포체티노와는 토트넘과 작별했다. 20일 오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감독에대한 경질을 발표했으.. 2019. 11. 20.
토트넘 감독 포체티노 '경질' 위기 ..다음 감독은 누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 손흥민 소속) 팀에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가 경질 위기에 처했다. 이유는 토트넘의 부진때문이 제일 크다 . 현재 토트넘은 3승 5무 4패 14위로 중하위권에 머물고있으며 18득점 17실점 상위권팀 ( 득실차 리버풀 :18 레스터:21 맨시티:22) 와 확연하게 차이난다. 즈베즈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제외하고 리그에서는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있는것은 사실이다. 비교적 약체팀 세필드 유나이티드 와의 경기에서 무승부한것을 보면.. 이에 자국 언론에선 이미 토트넘 내부에서 포체의 경질에 대해 의논하고있는것으로 알려졌고, 더 믿어줄지가 관건이다. 차기 감독후보들은 이미 나왔다 에디하우 - 율리안 나겔스만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를 후보에 올렸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 2019.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