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췌장암4기2

감스트 "유상철 감독님 감스트입니다..." 유투브 개인채널에서 감스트는 "유상철감독님 너무 놀라서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축구도했었고 뵌적도있는데 영상을 찍게 된 이유는 11월 24일날 인천과 상주 인천 홈 아레나에서 마지막경기가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계신 감스트 구독자분들 및 유투브 시청자분들 숭의아레나에 오셔서 같이 응원을하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경기장을 채워주시면 감사하겠다 물론 저도 갈것이다 . 끝으로 유상철감독님 항상 감스트가 응원합니다 " 라며 영상을 올렸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상철감독의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것이 화제가되었다. 유감독은 "팬 여러분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고자 남은 두 경기에 사활을 걸어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 2019. 11. 20.
유상철 감독 '췌장암 4기' 진단 이겨내겠다.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인 유상철이 췌장암 4기 진단 사실을 고백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 받아들이기 힘든 진단이었지만 받아들여야만 했다 라고 전했다. 그는 여러 말과 소문이 많았던 건강상태에 대해 직접 팬 여러분께 말씀을 드려야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경 몸에 황달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이상 징후가 발생하여 곧바로 병원에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게 되었다 라고 전했으며 저 때문에 선수들과 팀에 피해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않았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치료를 병행하고 맡은 바 임무를 다하며 선수 스태프와 함께 이겨내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인천구단은 전적으로 유감독의 뜻을 존중하고 지지한다 라며 남은 기간 감독님이 팀을 이끄는데 .. 2019.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