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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2

FA '류현진' 다저스 유니폼을 계속 입을지 벗을지 ... 다음 행선지는?? 올시즌 29경기 선발 14승5패 2.32 평균자책점으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인 뒤에 이번시즌 빛나는 성적을 낸 류현진, ​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던 선수들의 부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 류현진의 다음 시즌 행선지가 흥미롭다. ​ mlb 닷컴의 공식사이트 투표결과에 따르면 팬 50% 정도가 류현진의 다저스 잔류를 높게 투표했다. 그 뒤를 이어 추신수가 뛰고있는 텍사스 > la 에인절스 > 뉴욕양키스 > 미네소타 등등 예측했다. ​ 7년동안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었던 류현진이기에 본인도 다저스의 잔류를 원하는 바이다. 계약 금액및 연봉보다 3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원하고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아직 이적시장에 게릿 콜 스트라스 버그 가 시장에 남아있는 상황이기에 다음으로 류현진의 계약이 이루어질것으로 보이.. 2019. 11. 25.
프로야구 뜨겁지만은 않은 FA시장 .. 2차 드래프트는 어떨지? (KBO) KBO 야구시장은 지금 트레이드와 FA시장으로 바쁘다. 19명의 FA승인 신청자를 발표했지만 현재 계약이 이루어진 선수는 키움 포수 이지영 뿐. 김치현 단장은 '팀을 위해 이지영과 적극 적으로 FA계약을 추진할 수 있었다' 라고 밝혔고 이지영-박동원 체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더불어 트레이드는 절대 없다고 밝혔다. ​ LG도 바쁘다 오지배 별명을 가진 오지환 과 19일에 한번더 만남을 가져 계속 협상을 해 나갈 것 이라 발곃ㅆ고 오지환과 송은범 선수 모두 FA 협상준비중이다, LG 입장은 잔여 선수 모두 잡을 생각인것 같다. 이에 내 생각도 오지환이 적당하고 합리적인 대우를 받고 팀에 잔여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다. 현재 외부 FA 보단 내부 FA 강화로 내부단속을 철저히 하고있다는게 LG의 뜻이.. 2019.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