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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N 축구

토트넘감독 '무리뉴' 중국간 펠라이니 영입 원해 ,,,

by KSHN 2019. 12. 12.

 

 

현지 영국 '미러' 에선 무리뉴감독이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에서 함께 했던 펠라이니(산둥루넝)을

노리고 있다며 전했다,,

무리뉴의 맨유시절에도 조커로 재미를 쏠쏠히 봤던 무리뉴 , 큰 키를 활용한 머리타카 전술로

재미를 봤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였다.

펠라이니는 무리뉴가 맨유를 떠난뒤에 2019년 시즌을 앞두고 중국행을 택해 현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지만 현재 중국 슈퍼리그에서 32경기 12골로 활약하는중이다.

현재 펠라이니는 산둥루넝과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무리뉴 감독이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는 보도가있어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성사될 수도 있을것 같다.

또다른 한쪽에선 펠라이니의 영입 보도가 모두 소문인것으로 전했기도한다. 아직까지 레비에게 영입을

요청하지도 않았고 , 오피셜이 떴지도 않기에 아직 펠라이니의 토트넘행을 확정짓기는 어려운 단계다.

개인적으로 얇은 미드필더 선수층과 케인의 백업을 빨리 영입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펠라이니를 데려오는것은 조금은 반대한다, 물론 나보다 아쉬운것은 요렌테가 아쉬워할것으로 예상한다.

조커작전으로 펠라이니의 활약은 확실했으니 영입이 성공하던 아니던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ps . 이적료가 싼 한국의 김신욱도 데려가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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